안녕하세요.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정리해드리는 대꿀맘입니다.😊 여러분, 지난번 포스팅에서 집들이 후 '기름 폭탄' 맞은 주방 복구법 알려드렸던 것 기억하시죠? 그런데 사실, 그 즐거운 집들이를 준비하던 도중 저를 다시 한번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. 손님들께 근사한 전골 요리를 대접하고 싶어서 번쩍번쩍 빛나는 새 스테인리스 냄비를 하나 새로 장만했거든요. 저도 살림 좀 한다는 '대꿀맘'인지라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뼈저리게 잘 알고 있었죠. 하지만 집들이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보니, 그 순간 저도 모르게 '주방세제로 꼼꼼히 닦으면 괜찮겠지'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말았던 거예요. 그런데 여러분, 살림하다 보면 느껴지는 그 묘하게 찜찜한 기분 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