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정리해드리는 대꿀맘입니다.😊 여러분, 어제저녁에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있었어요. 저희 남편이 웬일로 "오늘 저녁은 내가 책임질게! 자신 있어!"라며 위풍당당하게 주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. 간만에 요리에서 해방인가 싶어 서재에 들어가 여러분께 더 알려드릴건 없나 하고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었는데, 갑자기 주방에서 들려오는 남편의 떨리고 다급한 목소리.. "여보, 이거 어떡해..?" 달려가 보니, 제가 가장 아끼는 전골 냄비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시꺼먼 숯덩이가 되어 있더라고요. 저희 집은 인덕션을 사용하는데, 남편이 빨리 끓이겠다고 '파워 모드'로 올려놓고는 유튜브 쇼츠를 보느라 국물이 다 졸아든 걸 몰랐던 거죠. 인덕션은 가스불처럼 불꽃은 없지만, 바닥 면..